서울/김포 여행 가이드
대한민국 · 명소 · 요즘 인기 장소
서울은 조선 오백 년의 궁궐과 초고층 빌딩이 한 프레임에 잡히는 도시다. 경복궁과 북촌 한옥마을에서 아침을 보내고, 오후에는 성수나 한남의 카페 골목, 밤에는 한강 야경으로 하루를 채우는 식의 완급 조절이 가능하다.
광장시장의 빈대떡과 육회, 을지로의 노포, 강남의 파인다이닝까지 먹는 폭이 넓고, 지하철만으로 거의 모든 곳이 닿는다. 주말에 연차 하루만 붙여도 궁궐·시장·한강을 모두 도는 일정이 나온다.
서울/김포 명소 TOP 10
전 세계 위키피디아에 문서가 많은 순 — 검증된 유명세입니다.

창덕궁
조선 궁궐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단독 등재된 궁이다. 자연 지형을 거스르지 않게 앉힌 전각 배치가 백미로, 후원(비원)은 시간제 해설 입장으로만 볼 수 있으니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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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ão Trindade · CC BY 2.0종묘
조선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사당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세계무형유산(종묘제례악)을 함께 가진 드문 공간이다. 정전의 수평으로 긴 목조 건물이 주는 침묵의 무게는 서울에서 가장 압도적인 건축 경험으로 꼽힌다.

경복궁
조선의 법궁이자 서울 관광의 출발점이다. 광화문 수문장 교대식, 경회루와 향원정의 연못 풍경이 대표 장면이고, 한복을 입으면 무료 입장이라 근처 대여점이 성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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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llerna · CC BY-SA 4.0청와대
역대 대통령의 집무 공간이었다가 2022년 개방된 곳으로, 본관·영빈관·녹지원과 북악산 등산로까지 이어 볼 수 있다. 예약 상황을 확인하고 가면 경복궁과 한 동선으로 묶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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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ulosCore · CC BY-SA 3.0숭례문
국보 1호로 널리 알려진 조선 한양도성의 정문(남대문)이다. 2008년 화재 후 복원을 거쳤고, 바로 옆 남대문시장의 갈치조림 골목·호떡 노점과 묶어 도는 것이 정석이다.
© Jinah78 · CC BY-SA 3.0국립중앙박물관
한국 고대부터 근대까지의 유물 40만 점급 컬렉션을 가진 국가 대표 박물관으로, 상설전시가 무료다. 반가사유상 두 점을 나란히 둔 '사유의 방'은 그 자체로 방문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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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itai (a flickr user) · CC BY-SA 2.0남한산성
병자호란의 무대가 된 산성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성곽 트레킹 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고, 성 안 마을의 닭볶음탕·백숙 골목이 등산 후의 보상으로 유명하다.
© kallerna
This photo was taken with Fujifilm X-T30 · CC BY-SA 4.0청계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복원 하천으로, 시청 앞에서 동대문까지 물길을 따라 걷는 저녁 산책 코스다. 청계광장의 조명과 다리마다 다른 풍경 덕에 야경 사진 명소로 자리 잡았다.

덕수궁
대한제국 시기의 궁궐로, 석조전 같은 서양식 건물과 전통 전각이 한 담장 안에 공존한다. 돌담길 산책과 야간 개방(상시)이 매력이라 퇴근길 정서의 궁으로 사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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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 Yang · CC BY-SA 2.0롯데월드
실내 테마파크 '어드벤처'와 호수 위 '매직아일랜드'로 이뤄진 도심 놀이공원이다. 날씨와 무관하게 놀 수 있는 실내 구성이 강점이고, 아이스링크와 민속박물관까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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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김포 인기 티켓·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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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찾는 곳
2025년 위키피디아 조회수 기준 — TOP 10 밖에서 지난해 사람들이 많이 찾아본 곳입니다.
© Minseong Kim · CC BY-SA 4.0홍대앞
홍익대 앞에서 연남동·합정으로 번져 간 서울 인디 문화의 심장이다. 버스킹과 클럽, 소품숍과 카페 골목이 밤늦게까지 이어지며, 경의선숲길(연트럴파크)이 산책 축을 더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급 단일 교회로 꼽히는 곳이다. 종교 건축과 한강·국회의사당 일대를 묶어 보는 여의도 산책의 한 지점이 된다.
© by kayakorea (Brandon Butler) · CC BY-SA 3.0이태원
해밀톤호텔 뒤 세계음식거리로 대표되는 다국적 동네다. 이슬람 중앙성당부터 각국 식당까지 서울에서 가장 이국적인 골목 풍경을 만들고, 경리단길·해방촌으로 취향의 골목이 이어진다.
© kallerna · CC BY-SA 4.0북촌 한옥마을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언덕에 한옥 900여 채가 남아 있는 주거 지역이다. 계동·가회동 골목의 지붕 물결 너머로 도심 빌딩이 겹치는 장면이 서울다움의 대표 이미지가 됐다. 실제 주민이 사는 동네라 이른 아침·저녁의 조용한 방문이 예의다.
© Own work · CC BY-SA 3.0
명동
명동성당과 쇼핑 거리, 환전상과 노점 먹거리가 밀집한 서울 관광 1번지다. 저녁이면 길 양쪽으로 노점 야시장이 서고, 남산 케이블카·N서울타워로 걸어서 이어진다.
© d. FUKA · CC BY-SA 2.0전쟁기념관
용산에 있는 한국전쟁 중심의 군사 박물관으로, 실물 전차·항공기 야외 전시의 규모가 크다. 전사자 명비의 회랑은 이 도시의 현대사를 정면으로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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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llerna · CC BY-SA 4.0명동성당
1898년 축성된 한국 천주교의 상징적 대성당으로, 순수 고딕 양식 벽돌 건축이다. 명동 쇼핑 거리 한복판에서 갑자기 솟는 첨탑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 d'n'c (a flickr user) · CC BY-SA 2.0창경궁
창덕궁과 담을 맞댄 궁으로, 일제가 동물원(창경원)으로 격하시켰던 아픈 역사를 복원으로 되돌린 곳이다. 대온실의 유리 건축과 춘당지 연못이 사진 명소로 사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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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llerna · CC BY-SA 4.0봉은사
강남 한복판 빌딩 숲을 배경으로 선 천년 고찰이다. 미륵대불과 전각 너머로 코엑스 스카이라인이 겹치는 풍경이 서울의 압축판이고, 템플스테이도 운영한다.
© Vanbasten 23 · CC BY-SA 3.0인사동
전통 공예품·필방·화랑이 밀집한 골목으로, 쌈지길의 나선형 건물이 중심 역할을 한다. 주말 차 없는 거리엔 엿장수와 전통 간식 노점이 나와 활기가 오른다.